새해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기분입니다. 벌써 2025년이 시작된지 벌써 20일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네요.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😉

새해 첫 혜전문에서는 세 가지 공지사항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. 

뮤지컬 <시지프스>의 멋진 네 배우, 형훈 뫼르소·선영 포엣·정민 클라운·태오 아스트로가 혜전문 구독자들을 위한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. 알베르 까뮈와 그리스 신화의 아주 독특하고 새로운 만남, 뮤지컬 <시지프스> 속 대사를 녹여낸 혜전문 맞춤 영업 영상을 확인하시고, 예매창을 열어 잔여석을... 더 보기

연극 <로미오 앤 줄리>에서 도착한 서빈 바브와 성현 콜의 멋진 영업 영상입니다. <킬롤로지> 극작가 게리 오웬의 신작 <로미오 앤 줄리>를 보고 나면 서빈 바브와 성현 콜의 이야기 속에 담긴 메시지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? 마침 내일(21일)부터 폴라로이드와 복주머니 쿠폰팩, 스페셜 장면 시연까지 이벤트도 꽉꽉 차 있답니다.

💡 2월 3일 발행 예정인 혜전문 15호에서 <로미오 앤 줄리>의 다른 배우들이 전하는 2차 인사 영상을 보실 수 있으니 혹시 아직 구독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구독 후 뉴스레터에서 바로 만나보세요!

📍 혜전문 15호 (아주 살짝) 미리 보기  

"지각! 아기 고양이~"

2월 3일 월요일 오전 11시, 베로나의 신사들과 함께 한

혜전문 인터뷰를 기대해주세요